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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

구강장애

구강 장애

1. 칸디다증
본래에는 정상으로 존재하는 candida sis albicans 진균에 의해 발생함.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 감염 치료, 백혈병, 당뇨병, 장기간 항생제 복용 위관 영양 환자에게서 발생한다.
- 증상: 혀, 입천장, 구강점막에 우유 찌꺼기 모양의 진균성 백반이 붙어있음. 백반을 제거하려고 하면 통증과 홍반, 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
- 항진균제, 항염제를 국소 부위에 도포하여 치료한다.
- 구강위생 청결을 중요시하고 미지근한 물이나 생리식염수, 과산화수소가 섞인 용액을 입가심하도록 한다.
- 아스피린, 아세트아미노펜 등의 진통제로 통증을 경감할 수 있다.

2. 단순포진
herpes simplex virus의 감염에 의해 일어나는 염증과 궤양
호흡기 감염, 발열, 정서적 스트레스가 증상을 촉진한다. 입술에 물집이 생기고 물집이 터지면 궤양이 발생한다. 이차적으로 전신감염이 발생하기도 하고 수 주내 흉터 없이 회복된다.
이차감염이 없는 한 항생제는 필요하지 않으며 유발 요인을 제거하면 된다.
증상 완화를 위해 스테로이드제제 연고를 도포하고, 항 바 이러지 제제인 Acyclovir 경구나 연고 형태로 투여한다.
통증이 심할 때는 진통제를 투약하고, 감염된 부위는 이차감염 예방을 위해 깨끗하게 유지한다. 

3. 아프타 입안염
입술, 혀, 뺨 안쪽, 구강의 연한 조직에 재발하는 작은 궤양성 병변이며 비전염성이고 여성에게 흔하다. 연령과는 무관하게 발생한다.
정서적 스트레스나 외상 내분비의 장애, 비타민 B12 결핍증, 철분, 엽산 부족, 음식이나 약물 알레르기, 바이러스 감염, 전신질환을 앓은 후 이차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
경계가 분명한 작고 붉은 염증반응이 일어나고 구강 내 점막에 작열감, 통증이 동반된다. 구강과 입술에 궤양이 발생 오디고 홍반성 반점이 나타난다. 궤양은 보통 2주 이내에 사라지며 반흔이 없이 자연 치유되나 재발할 수 있다.
보통 치료 없이 1~3주 후 자연 치유가 된다. 스테로이드 제제 약물을 바르거나 복용하면 항염 작용을 단축한다. 감귤류나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한다. 고단백, 비타민C를 섭취하고 충분히 휴식을 가지고 심할 경우 의치를 교정하도록 한다.

4. 구강 내 종양
- 양성종양의 경우 입안을 압박하거나 외모에 장애를 초래하면 제거한다.
- 악성 종양의 전조증상으로는 구강 점막 내에 문질러서 없어지지 않는 연노랑, 회색빛 융기된 반점인 백반증이 나타난다.
크기나 모양이 일정치 않고 40대 이후 남성이 여성보다 2배 이상의 높은 발병률이 나타난다. 원인은 주로 담배, 뜨거운 음식이나 음료에 의한 만성적인 자극, 영양불량, 매독, 부정교합 등으로 구강점막을 자극할 경우에 의해 발생한다. 그리고 붉고 부드러운 모양의 적색 반이 나타나기도 한다. 
- 구강에서 가장 흔한 암은 구강 편평 상피 세포 암이다. 주로 아랫입술, 혀에 흔히 발생하고 점막 안의 작고 편평한 상피세포에서 발생하는 구강암이다. 주로 흡연과 음주로 인한 구강 내 점막의 자극 때문에 걸리며 림프액 공급이 풍부하기 때문에 주로 예후가 나쁘다.
- 보통 수술적 절제를 하고, 크기가 큰 경우에는 방사선 치료나 항암 화학 치료를 통해 크기를 줄인 후 수술을 실시한다. 
수술은 보통 설 절제술, 아래턱 절제술을 시행한다. 후두 전체나 진성성문 위를 전체 제거, 성문 위 후두절제술은 단독으로 한다.

5. 구강암 수술 전 간호
- 수술 전 자정부터 음식, 불안 감소를 하도록 돕는다.
- 수술 후 기도 폐색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시 기관 내 흡인을 시행한다.
- 수술 부위 소독하며 site를 관찰하고, 목뒤에 손을 넣어 출혈 여부를 확인한다.
- 과산화 수소, 물, 생리식염수로 매시간 구강 세척을 하도록 한다.
- 봉합선에 외상을 입지 않도록 주의하고 입과 입안의 혈관은 크기 때문에 특히 출혈에 유의하도록 한다.
- 입안, 인두의 부족으로 호흡곤란이 올 수 있으므로 관찰한다.
- 정맥, 림프액 배액 증진을 위하여 파울러 체위를 유지한다.
- 어꺠가 늘어지거나 윗입술이 약해지는 등의 증상을 관찰하여 뇌신경 손상의 여부를 사정한다.
- 종이와 연필을 주고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장음이 있을 때 위관 영양을 시행한다.
- 통증이 있을 경우 진통제를 투약하고 찬물찜질이 도움이 될 수 있다.

6. 침샘의 이상
- 이하선염은 침샘 질환에서 가장 흔하게 일어난다. 어린이에게 흔히 발생한다. 예방을 위해 단단한 사탕, 껌을 씹도록 하는 등 침 분비를 촉진할 수 있도록 한다.
- 타석증은 침샘 내 결석이 생기게 된다. 증상이 반복되면 쇄석술이나 수술로 제거할 수 있다. 시술 후 출혈과 부종을 관찰한다.
- 종양은 주로 양성 종양이나 악성종양일 경우 방사선 치료를 하도록 한다.

7. 치아질환
- 치석, 치아우식증(구강 내 산도가 낮은 경우 충치가 많이 생긴다. 치아가 산과 접촉하는 기간이 많은 경우와 설탕류 섭취가 원인이 된다.)
- 치주질환의 원인은 치구(플라그)이며 치구를 제거하며 치료할 수 있다. 정상의 잇몸은 반짝이며 매끄럽고 붉은색이어야 한다.
- 발치 후 간호: 출혈 유무를 사정하고 혈우병이 있거나 당뇨병이 있을 경우 주의한다. 사랑니 발치를 하게 되면 30분 동안 거즈 패드를 물고 있으라고 설명하고 얼음을 발치 부위에 대서 출혈과 부족을 막도록 한다. 출혈이 1시간 이상 지속될 경우 의사에게 보고한다. 며칠간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섭취하게 하고 뜨겁거나 찬 음식을 피하도록 한다. 발치 후 하루 동안 생리식염수로 입을 헹군다.
흡연, 양치는 하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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